아이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출시 고반발을 넘어서다,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출시 헤드, 샤프트, 그립의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로 최대 비거리 실현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는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혁신 기술로 고반발 클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출시한다. 2021년 새롭게 출시하는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헤드, 샤프트, 그립에 적용된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고반발 기술로 헤드의 혁신을 넘어 샤프트와 그립까지의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를 통해 최대 비거리 고반발 매커니즘을 완성했다. 헤드 기술에만 집중되었던 고반발 메커니즘을 헤드뿐 만 아니라, 샤프트 그립까지 확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기존의 고반발 클럽으로 만족하지 못.. 더보기 시즌이 바뀔대 클럽 관리 골프채 관리 녹슨 골프채는 실력도 녹슬게 할 수 있다.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들을 살펴보며 '비밀병기'를 새로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골프채는 라운드 직후에도 다음 출장을 대비해 최소한의 손질을 해둬야 한다는 것도 반드시 기억해두자. ▲ 그립 / 골퍼와 클럽의 '유일한 연결고리'가 바로 그립이다. 프로선수들은 그래서 그립 관리에도 상당한 정성을 쏟는다. 그립은 먼저 건조한 겨울을 지나면서 딱딱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세척하지 않고 보관했다면 손에서 묻은 염분으로 인해 손상됐을 확률도 크다. 그립이 딱딱하거나 미끄러우면 강하게 잡게 되어 훅을 내기 쉽다. 중성세제로 깨끗이 닦아주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 후 말린다. 이미 경화가 됐다면 새것으로 갈아야 한다. 물론 그립교환은 전문가의 손길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