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만싱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용어 - 상황별 용어 정리 매일 똑같은 용어, 똑같은 대화는 “이제 그만” 알쏭달쏭 생소한 골프용어 지금부터 소개할 용어는 속어처럼 사용되고 비유가 굉장히 재미있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단어들이다. 필드에서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페어웨이, 그린, 러프, 해저드 등 단어는 동반자 또는 캐디와의 의사소통에 있어 없어선 안될 필수 용어들이다. 또 벙커에 빠진 볼이 모래에 반정도 묻혀 있는 모양새가 계란같다고 해서 에그후라이라 부르는 것과 코스 홀 생김새가 개다리처럼 휘었다고 해서 도그-렉 홀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건 어떤 골퍼나 다 아는 사실에 불과하다. 그 외에 좀 더 생소한 용어들은 없을까? 동반자에게 신선함을 안겨줄 수 있는 재미있는 단어나 유래를 좀 더 깊숙히 들여다보자. 그린 위 상황에서의 용어 싱글 이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