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카오 체크 카드 수령하다 카카오 체크 카드 수령하다 카드 아주머니께서 사무실에 들어와 직원들 이름을 차례대로 부르기 시작했다. ㅎㅎㅎㅎㅎ 카카오체크카드 받은 직원들이 한동안 웅성웅성하며 서로 받은 카드를 살펴보고 동봉된 내용도 읽어보느라 한동안 업무가 마비가 되었다. 일단 노란색 카드 봉투 모습이다. 수취인 주소부분은 모두 지웠다~~~~ 노란 봉투를 개봉하면 안에 이렇게 4개의 봉투및 브로셔가 있다. 'Welcome gife' 봉투를 열면~~~~~~ 요런 녀석들이 들어있다. 너무~~~ 귀여워~~~ 스티커인듯하지만 이대로 봉투와 보관하기로~~~~ 주인공 체크카드 모습이다 여기에 이렇게 예쁘게 붙어있었다. 카드에 검정색으로 칠해진 부분에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다. 정말 귀엽다~~~ 언능 개시해야겠는데~~~ 카드 뒷면이다. 카카오체크.. 더보기 국내골프장소개 - 파가니카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 있는 곳 ‘파가니카’ 골프장에 대한 평가는 백번 말해도 소용없다. 직접 가서 라운드를 해 봐야지만 골프장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데에 많은 골프인들이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기자는 지금부터 아, 정말 가보고 싶은 골프장이네? 우리도 한번 가볼까? 싶은 생각이 들도록 독자들을 꾀일 참이다. 기자의 기억으로는 그동안 여러 골프장을 다녀봤지만 파가니카CC만의 매력을 가진 골프장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코스관리, 서비스, 고객 응대, 그리고 임직원들의 마인드면에서 파가니카 골프장은 어느 골프장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 파가니카CC는 강촌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권은 물론 경기권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강원도 지역의 골프장이지만 거리 면에.. 더보기 가을철 남성 피부 관리 가을철 피부관리 가을엔 남성도 피부 관리가 필수 여름 때 80%이상이던 습도가 가을철에는 60% 이하로 급격히 줄어들고 일교차도 커지면서 자극받은 피부 또한 더욱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남성피부는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여성보다 표피가 두꺼워지고 각질이 많아져 피부가 더욱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 가을철 남성과 여성의 건강한 피부관리 요령을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남성의 경우 피부의 모공크기가 여성보다 커서 피지 분비가 많은 만큼 노폐물도 많이 쌓여 피부가 쉽게 더러워진다. 반면 수분 ?량은 적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또한 잦은 면도로 인해 피부에 크고 작은 상처가 많이 생기며 천연 보습막이 손상되어 메마르고 윤기 없는 피부가 되기 쉽다. 남성피부는 여성보다 30% 정.. 더보기 킹스데일GC ‘화려한 이력을 채워가는 비결’ - 국내골프장 킹스데일GC ‘화려한 이력을 채워가는 비결’ ‘왕들의 계곡’이라는 뜻을 지닌 킹스데일은 지정학적으로 한반도의 중심, 즉 중원이라 불리는 충북 충주시에 자리 잡고있다. 정족지세의 삼국시대에는 이 지역을 차지한 나라가 한반도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었으며, 신라가 삼국통일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지역의 패권을 잡지 못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주인이 바뀌어 수많은 왕조들이 명멸을 거듭했으며, 이후로도 주요 군사적 요충지로써 국운을 가늠하는 역사의 장소이기도 하다. 오늘날의 이곳은 최근에도 제천-평택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상·공업 등 다양한 기업의 각광받는 투자의 도시로 떠올랐으며 골프장 또한 중부내륙 북충주IC에서 5분이면 도달이 가능해 많은 골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한강.. 더보기 한국골프 기네스 기록 한국골프 기네스 기록 ● 한국 최초의 골프장 1900년, 함경남도 원산에 한국 최초의 골프코스가 생겨났다는 기록이 있다. 영국인에 의해 건설된 이 골프장은 일본 최초의 골프장보다 1년 앞서 건설되었다. 당시 영국인들이 어떤 플레이를 했고 또 코스사정은 어떠했는지 알 수 없으나 단지 세관 구내에 6홀 코스가 있다는 기록만 남아있다. ● 최초의 남자 아마추어 골퍼 일반적으로 구한말 시대 골프를 접한 영친왕을 한국 최초의 골퍼로 기억하고 있지만 진정한 아마추어 골퍼로는 1920년대 세브란스병원 의약품부 책임자로 일하던 박용균씨로 전해지고 있다. 박씨에 대한 기록은 제대로 남아있지 않으나 서양의사들과 빈번한 접촉이 계기가 되어 골프를 치게 되었고 경성구락부를 즐겨 찾았다고 한다. ● 최초의 여자 아마추어 골퍼 .. 더보기 만성 질환자의 기내 숙지사항 낭패없는 해외여행을 위해 반드시 기억해두자 만성 질환자의 기내 숙지사항 당뇨병 환자는 혈당 측정기를 준비한다. 유씨가 걱정하는 부분의 답변을 먼저 하자면 우선 인슐린은 실온에서도 한 달가량 보존이 가능해 단기 여행을 떠나는 환자들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것이 꺼림직 하다면 알약으로 된 인슐린을 처방받아 준비하면 된다. 주사기 반입문제도 마찬가지다. 원칙적으로 기내에는 주사기와 바늘, 그리고 알콜 등을 반입할 수 없지만 의사의 소견서를 발급받아 기내의 객장에게 맡겨두면 가능하다. 당뇨병 환자가 유의해야할 사항은 다른 환자보다 까다롭다. 우선은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여행하다 보면 식사는 불규칙해 진다. 서너 시간 이상 시간차가 나는 해외여행을 하거나 현지에서 운전하다가 식당을 제때 .. 더보기 캐디의 역사 - 국내 1930년대 인근 마을 농부 국내 캐디 효시는 1930년대 인근 마을의 농부 캐디의 역사, 믿지 못할 이야기 골프장에는 골퍼들을 항상 곁에서 따라다니는 캐디가 있다. 과거 프랑스 왕족들이 골프를 칠 때 골프채를 젊은 장교들에게 나르게 했는데, 그 젊은 장교에 해당하는 프랑스어가 ‘카데(cadet, 사관학교 생도)’였다. 캐디는 이 단어에서 유래한다. 국내에 캐디가 등장한 것은 1930년대 초 개장한 군자리 코스시대였다. 일반적으로 캐디는 ‘골프장의 꽃’으로 불린다. 대부분 여성이기 때문이다. 언뜻 보면 그저 짐꾼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실은 프로골퍼 못지않게 경쟁이 치열하다. 수원지법은 2009년 10월 “골프장 캐디도 근로 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캐디라고 해서 다 같은 캐디가 아니다. 보통 캐디는 .. 더보기 광주의 어등산CC 회원제 18홀, 퍼블릭 9홀의 친환경 코스, 어등산CC 그동안 골프장 개발을 둘러싸고 사업자와 주민들과의 이견을 보여왔던 어등산골프장이 마침내 개장했다. 어등산골프장 측이 그동안 제기돼 왔던 골프장 개발에 따른 민원에 대해 지역민들과 전격 합의를 이룬 것. 이는 퍼블릭 9홀 순수익금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키로 한 고제철 회장의 결단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기부 대상 부지는 전체 사업부지 273만㎡ 가운데 43%, 기부금액은 전체 골프장 수익의 3분의 1가량이라고 하니 사업주의 대단한 용단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복지재단의 공익법인 임원 가운데 이사 1명을 주민대표로 선임, 지역민들의 숙원사업도 해결해주기로 약속했다. 어등산 중턱에 위치, 빼어난 조망권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하나가 되는 빛과 문화의 도시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2 다음